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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웰다잉

삶으로 말하고 죽음으로 쓰다

웰다잉 강의를 글로 남겨보고 싶었다. 나를 쓰면서 삶과 죽음을 바라보려고 했다. 문체는 구어적 감성을 살려 독자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으로 썼다. 또한 내가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 오히려 내가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강의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옮겨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럼에도 이 글은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 자신의 민낯을 마주하는 일이라 무척 부끄럽다. 하지만 이 경험을 계기로 한 걸음씩 웰다잉 앞으로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나는, 우리는 웰다잉을 잘 맞이할 수 있을까. 어쩌면 웰다잉을...
웰다잉 강의를 글로 남겨보고 싶었다.
나를 쓰면서 삶과 죽음을 바라보려고 했다.
문체는 구어적 감성을 살려 독자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느낌으로 썼다.
또한 내가 나를 마주하는 시간은 오히려 내가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강의 현장의 생동감을 그대로 옮겨서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럼에도 이 글은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나 자신의 민낯을 마주하는 일이라 무척 부끄럽다.
하지만 이 경험을 계기로 한 걸음씩 웰다잉 앞으로 내디딜 준비를 하고 있다.

과연 나는, 우리는 웰다잉을 잘 맞이할 수 있을까.
어쩌면 웰다잉을...
1. 노인복지학 박사
2. 대한웰다잉협회 전문 강사
3. 노인 사별 배우자 전문상담사
4. 노인통합교육지도사
5. 한국자서전협회 광주지부장
6. 자서전출판지도사
7. 저서: 『내 삶이 콘텐츠다』 외 다수
8. 네이버 검색: 심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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